김성근 감독, 김병현에 쓴소리


1. 태희혜교지현이

2. 하이밍

3. 아이도저

4. 공무원횡령

5. 김성근김병현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가 방영 전부터 화제다. 특히 `태희혜교지현이'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제작진은 "우리나라 여자이름 중에 태희, 혜교, 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며 제목을 짓는 과정에서 특정연예인의 이름을 지칭하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태희혜교지현이'는 30~50대 여성 시청자를 위한 맞춤 시트콤으로 박미선, 정선경, 김희정, 홍지민, 최은경, 선우용녀, 김국진, 윤종신, 문희준,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17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하이밍'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윤지후의 중국인 재벌 2세 친구로 등장했던 하이밍은 김현중과 같은 소속사로 다국적 6인조 그룹 `에이스타일'의 하얼빈 출신 중국인 멤버다. 에이스타일은 하이밍을 비롯해 박정진, 토모, 변장문, 성인규, 임한별 등 한중일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2008년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국내 `아이도저(I-Doser)`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이버 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파문이 일었다. `사이버 마약'은 특정 주파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인터넷에 뇌파를 자극해 실제 마약을 흡입한 것과 비슷한 환각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진정제, 각성제 등 10개 항목을 통해 총 73개의 mp3 파일이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이에 아이도저측은 "사이버 마약 자료는 뇌파를 조정해서 실제 마약류의 10분의 1이나 5분의 1정도의 시간 정도만 환각성을 유지하게 한다"며 중독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구청 공무원이 수년간 복지예산을 부풀려 수십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급여지급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천구청 소속 기능8급 공무원 안모씨가 26억44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안씨는 장애인 생계비 지급대상자 수와 금액을 과다 신청해 관련 예산을 부풀려 신청하는 방식으로 횡령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단체 또는 개인에게 계좌 입금되는 모든 경우에 대해 수령인과 계좌 확인 등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공금횡령이나 회계질서 등의 문란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여권 분실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김병현에 대해 김성근 SK감독이 일침을 가했다. 김성근 감독은 김병현과 관련된 소식을 전해들은 뒤 "하루 종일 화가 나 참을 수가 없었다"며 "태극기를 우습게 본 행동이다. 그렇게 개인주의적 사고로 똘똘 뭉친 선수가 어떻게 메이저리그에서 생활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1년이나 쉰 투수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김인식 감독의 마음을 헤아렸다면 절대 그렇게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