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용 언론재단 이사장
"KPF 2.0으로 업그레이드"
한국언론재단(KPF)이 지역 프레스센터 설치를 검토한다. 또, 언론인 공제회 설립에 대한 선행 연구를 시작한다. 한국언론재단 고학용 이사장은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첫 기자 간단담회를 갖고 이같은 '2009년 사업 및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고학용 이사장은 이어 "지난해말 부임한 임원들이 앞장서 임금을 삭감함에 따라 직원들도 노사 협의를 통해 고통 분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이사장은 우선 임원들의 줄인 임금으로 청년 인턴제를 운용하고, 임금피크제를 운용하고 직원 초임을 낮춰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또한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신문법이 개정되면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과 통합될 것에 대비해 '통합준비기획단(가칭)' 등 테스크포스팀을 신설할 계획이다. 사회적 수요와 고객의 요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뉴미디어팀, 이슈대응팀 등 프로젝트팀도 운용하기로 했다.
고학용 이사장은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KPF 2.0'의 정신으로 재단을 바꾸고 언론지원 기관 통합이라는 파도를 지혜롭게 헤쳐 나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희종기자 mindle@
"KPF 2.0으로 업그레이드"
한국언론재단(KPF)이 지역 프레스센터 설치를 검토한다. 또, 언론인 공제회 설립에 대한 선행 연구를 시작한다. 한국언론재단 고학용 이사장은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첫 기자 간단담회를 갖고 이같은 '2009년 사업 및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고학용 이사장은 이어 "지난해말 부임한 임원들이 앞장서 임금을 삭감함에 따라 직원들도 노사 협의를 통해 고통 분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이사장은 우선 임원들의 줄인 임금으로 청년 인턴제를 운용하고, 임금피크제를 운용하고 직원 초임을 낮춰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또한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신문법이 개정되면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과 통합될 것에 대비해 '통합준비기획단(가칭)' 등 테스크포스팀을 신설할 계획이다. 사회적 수요와 고객의 요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뉴미디어팀, 이슈대응팀 등 프로젝트팀도 운용하기로 했다.
고학용 이사장은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KPF 2.0'의 정신으로 재단을 바꾸고 언론지원 기관 통합이라는 파도를 지혜롭게 헤쳐 나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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