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해킹피해가 지난해 12월 대비 40.1%로 급격히 증가해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8일 발표한 `2009년 1월 인터넷침해사고 동향 및 분석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해킹피해신고는 1579건으로 지난해 12월 1127건에 비해 40.1% 증가했다.
특히 해킹사고들 중 스팸릴레이와 홈페이지변조 유형이 각각 617건(지난달 대비 101% 증가)와 426건(지난달 대비 140.7% 증가)로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릴레이는 스팸 발신자를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시스템 거치도록 해킹하는 것이며 홈페이지변조는 악성코드 유포 등을 위해 홈페이지를 해킹해 특정한 소스코드를 삽입하는 것이다.
KISA는 낮은 버전의 국내 웹게시판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증가한 것을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또 지난해 해킹사고의 주요원인 중 하나였던 SQL 명령어를 주입하는 방식의 SQL인젝션 해킹이 계속 확산될 가능성도 경고했다.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는 이런 해킹이 악성코드 은닉, 개인정보유출 등의 추가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한 웹사이트 설계와 구현, 웹 서버 보안강화, 웹방화벽 활용, 웹보안 취약점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진규기자 kjk@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8일 발표한 `2009년 1월 인터넷침해사고 동향 및 분석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해킹피해신고는 1579건으로 지난해 12월 1127건에 비해 40.1% 증가했다.
특히 해킹사고들 중 스팸릴레이와 홈페이지변조 유형이 각각 617건(지난달 대비 101% 증가)와 426건(지난달 대비 140.7% 증가)로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릴레이는 스팸 발신자를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시스템 거치도록 해킹하는 것이며 홈페이지변조는 악성코드 유포 등을 위해 홈페이지를 해킹해 특정한 소스코드를 삽입하는 것이다.
KISA는 낮은 버전의 국내 웹게시판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증가한 것을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또 지난해 해킹사고의 주요원인 중 하나였던 SQL 명령어를 주입하는 방식의 SQL인젝션 해킹이 계속 확산될 가능성도 경고했다.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는 이런 해킹이 악성코드 은닉, 개인정보유출 등의 추가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한 웹사이트 설계와 구현, 웹 서버 보안강화, 웹방화벽 활용, 웹보안 취약점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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