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경기분과 위원회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KLPGA는 9일 "경기분과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올해를 전문경기위원제도를 향한 원년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김송율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송이라, 성낙소 부위원장의 보직해임. KLPGA 경기분과는 그 동안 미숙한 운영으로 몇 차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KLPGA는 "김송율 경기위원장과 두 명의 부위원장에 대해 경기분과위원회를 원만하게 이끌지 못한 부분에 대한 공동 책임을 물었다"고 밝히면서 "신임 경기위원장으로는 대한골프협회(KGA)의 고충남 경기위원을 새로운 KLPGA 경기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충남 신임 KLPGA 경기위원장은 아시안 PGA 경기위원을 거쳐 KPGA 경기 부위원장을 거쳐 최근까지 KGA에서 경기위원을 지냈다.
한편 경기분과위원회의 혁신 방안으로 팀장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팀장제도는 3년 이상 경험을 쌓은 경기위원을 매 대회마다 경기위원장이 팀장으로 지명하는 제도로 책임과 권한을 확실하게 부여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KLPGA는 또 올해부터 대회 출전선수를 기존 120명에서 108명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협회 측 관계자는 "120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면서 발생했던 경기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어의 질적 향상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원일 기자 umph@
가장 눈에 띄는 건 김송율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송이라, 성낙소 부위원장의 보직해임. KLPGA 경기분과는 그 동안 미숙한 운영으로 몇 차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KLPGA는 "김송율 경기위원장과 두 명의 부위원장에 대해 경기분과위원회를 원만하게 이끌지 못한 부분에 대한 공동 책임을 물었다"고 밝히면서 "신임 경기위원장으로는 대한골프협회(KGA)의 고충남 경기위원을 새로운 KLPGA 경기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충남 신임 KLPGA 경기위원장은 아시안 PGA 경기위원을 거쳐 KPGA 경기 부위원장을 거쳐 최근까지 KGA에서 경기위원을 지냈다.
KLPGA는 또 올해부터 대회 출전선수를 기존 120명에서 108명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협회 측 관계자는 "120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면서 발생했던 경기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어의 질적 향상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원일 기자 umph@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