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서울 역삼동 도곡동지점 2층에 여성 PB고객들을 위한 전용 뱅킹센터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 PB고객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설문을 통해 탄생한 여성전용 뱅킹센터는 대여금고, 비즈니스룸, 세미나룸 등은 물론 미용시설인 파우더 룸(Powder Room)과 뷰티 공간(Beauty Lab), 골프 퍼팅연습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월 2회 부동산, 세무, 투자세미나 등 각종 자산관리 세미나와 매월 진학정보 및 유학세미나를 개최하고 헬스 및 뷰티 케어 세미나도 매월 실시한다. 또한 지인들을 초청해 생일잔치나 학부모 모임 등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해주며 매주 영화상영과 각종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 채널기획팀 남장현 팀장은 "여성전용센터 오픈은 SC제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커스터머 퍼스트(Customer First) 전략의 일환"이라며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고객군을 세분화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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