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가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를 이끄는 황선홍(41) 감독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
FIFA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 감독 도전을 즐기다'라는 제목 아래에 황 감독의 국내외 프로축구 선수 경력과 부산 사령탑을 맡기까지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FIFA는 또 황 감독을 `전설의 스트라이커'로 표현하며 그가 태극전사 가운데 한 명으로 2002년 한일월드컵 본선 폴란드와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던 내용도 전했다.
황 감독은 FIFA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내 꿈은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다시 한 번 월드컵 4강에 진출하는 것"이라면서 "언젠가는 월드컵 때 많은 것을 배우게 했던거스 히딩크 감독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부터 부산 지휘봉을 잡은 그는 또 "부산을 더 빠르고 역동적인 팀으로 만들고 싶다"면서 "우리는 다른 팀이 이기기 어려운 팀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IFA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 감독 도전을 즐기다'라는 제목 아래에 황 감독의 국내외 프로축구 선수 경력과 부산 사령탑을 맡기까지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FIFA는 또 황 감독을 `전설의 스트라이커'로 표현하며 그가 태극전사 가운데 한 명으로 2002년 한일월드컵 본선 폴란드와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던 내용도 전했다.
황 감독은 FIFA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내 꿈은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다시 한 번 월드컵 4강에 진출하는 것"이라면서 "언젠가는 월드컵 때 많은 것을 배우게 했던거스 히딩크 감독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부터 부산 지휘봉을 잡은 그는 또 "부산을 더 빠르고 역동적인 팀으로 만들고 싶다"면서 "우리는 다른 팀이 이기기 어려운 팀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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