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프랑스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빌(L'automobile)'2월 특별호를 통해 발표한 차량 품질 및 신뢰도 평가에서 1차 우수모델로 선정된 동급 19개 모델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씨드는 국내 준중형급에 해당하는 C세그먼트 평가에서 혼다 씨빅(Civic)(2위), 볼보 C30(3위), 아우디 A3(6위), 토요타 오리스(Auris)(7위), 폭스바겐 골프왜건(Golf SW)(13위) 등을 제치고 총 20점 만점에 1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오토모빌지는 매년 2월 특별호를 통해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프랑스에서 운행된 차량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종합하여 총 100개의 우수모델을 1차로 선정하고 차급별로 최종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월간 구독자수 280만 명을 확보하고 있는 오토모빌지가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평가는 약 1만여 명의 소비자 만족도 및 딜러 평가, 온라인 및 기자단 시승평가 등 다각적인 정보를 종합해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최고의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독일인에 뒤지지 않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르노, 푸조, 시트로엥 등 자국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자존심이 강한 프랑스인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얻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평가로 향후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판매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씨드는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위치한 유럽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말 출시 후 2007년 12만3091대, 2008년 16만3325대 등 지난해 12월까지 총 28만9524대가 판매되었다. 특히 씨드는 지난해 유럽시장에만 16만587대가 수출돼 기아차로는 유일하게 단일차종으로 단일시장에서 15만대 판매고지를 넘은바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씨드는 국내 준중형급에 해당하는 C세그먼트 평가에서 혼다 씨빅(Civic)(2위), 볼보 C30(3위), 아우디 A3(6위), 토요타 오리스(Auris)(7위), 폭스바겐 골프왜건(Golf SW)(13위) 등을 제치고 총 20점 만점에 1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오토모빌지는 매년 2월 특별호를 통해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프랑스에서 운행된 차량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종합하여 총 100개의 우수모델을 1차로 선정하고 차급별로 최종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월간 구독자수 280만 명을 확보하고 있는 오토모빌지가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평가는 약 1만여 명의 소비자 만족도 및 딜러 평가, 온라인 및 기자단 시승평가 등 다각적인 정보를 종합해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최고의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독일인에 뒤지지 않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르노, 푸조, 시트로엥 등 자국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자존심이 강한 프랑스인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얻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평가로 향후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판매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씨드는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위치한 유럽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말 출시 후 2007년 12만3091대, 2008년 16만3325대 등 지난해 12월까지 총 28만9524대가 판매되었다. 특히 씨드는 지난해 유럽시장에만 16만587대가 수출돼 기아차로는 유일하게 단일차종으로 단일시장에서 15만대 판매고지를 넘은바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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