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입법활동과 정책어젠더 개발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활발한 입법활동과정책 어젠더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소를 내달 5일 여의도에 설립한다.
정 최고위원의 한 측근은 27일 "향후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을 위해 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면서 "이 연구소는 정 최고위원의 입법활동뿐만 아니라 국가적 이슈에 대한 정책 어젠더를 제시하는 역할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달 5일 국회 앞 H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범할 이 정책연구소의 이름은 `해밀을 찾는 소망`이라고 정했다는 것. 해밀은 `비가 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이란 순수 우리말로 정 최고위원이 직접 작명했다는 후문이다.
이 연구소의 실무 책임은 지난해 한나라당 대표 경선 당시 캠프에서 대외협력 특보로 활약했던 인병택 전 주도미니카 대사와 정태용 전 국방장관 보좌관, 홍윤오 전 홍보특보가 맡기로 했다.
또 정치와 통일.외교, 경제 등 분야별 자문교수단 20여명을 위촉해 정례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 현안 이슈를 비롯해 정치적 관점에서 정책을 분석.평가.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첫 정책토론회도 열기로 했다. 이 정책토론회에서는 한국정치학회장을 역임한 김용호 인하대 교수가 `글로벌 경제위기 속 정치의 역할'이란 주제 발표와 함께 패널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정 최고위원이 이처럼 정책 개발에 적극 나선 것은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서 `정책이미지 다듬기'와 함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또 자신의 사재를 털어 설립한 아산정책연구원을 한국의 `싱크탱크'로 육성키 위해 오는 11월께 광화문 인근에 지상 3층.지하 3층 규모의 새 건물에 입주하는 동시에 연구 인력을 대거 확충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와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지방분권화와 국토균형개발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와 간담회를 열며 `지방발전의 전도사' 역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19일 제주에서 제주발전연구원과 함께 `국가발전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역할 정립'이란 주제로 제주도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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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활발한 입법활동과정책 어젠더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소를 내달 5일 여의도에 설립한다.
정 최고위원의 한 측근은 27일 "향후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을 위해 연구소를 설립키로 했다"면서 "이 연구소는 정 최고위원의 입법활동뿐만 아니라 국가적 이슈에 대한 정책 어젠더를 제시하는 역할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달 5일 국회 앞 H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범할 이 정책연구소의 이름은 `해밀을 찾는 소망`이라고 정했다는 것. 해밀은 `비가 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이란 순수 우리말로 정 최고위원이 직접 작명했다는 후문이다.
또 정치와 통일.외교, 경제 등 분야별 자문교수단 20여명을 위촉해 정례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 현안 이슈를 비롯해 정치적 관점에서 정책을 분석.평가.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첫 정책토론회도 열기로 했다. 이 정책토론회에서는 한국정치학회장을 역임한 김용호 인하대 교수가 `글로벌 경제위기 속 정치의 역할'이란 주제 발표와 함께 패널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정 최고위원이 이처럼 정책 개발에 적극 나선 것은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서 `정책이미지 다듬기'와 함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또 자신의 사재를 털어 설립한 아산정책연구원을 한국의 `싱크탱크'로 육성키 위해 오는 11월께 광화문 인근에 지상 3층.지하 3층 규모의 새 건물에 입주하는 동시에 연구 인력을 대거 확충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와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지방분권화와 국토균형개발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와 간담회를 열며 `지방발전의 전도사' 역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19일 제주에서 제주발전연구원과 함께 `국가발전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역할 정립'이란 주제로 제주도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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