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은 실물경제 위기로 전세계가 그 어느 때보다 우울한 새해를 맞이한 가운데, 세계 각 부문 지도급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그 해법을 모색한다.
물론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무슨 뾰족한 방안은 나오지 않겠지만, 현 글로벌 위기의 원인과 경과를 살펴보고, 이를 극복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교환해 보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다음은 28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될 다보스 포럼의 주요 세션 및 주제들을 간략히 정리해본다.
◇ 새로운 경제 시대 = 지난해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제의 붕괴는 1930년대의 대공황에 비견된다고 할 수 있다. 올해에 떠오르게 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펀더멘털들을 살펴본다.
◇ 글로벌 불균형의 뼈아픈 교훈들 = 환율의 안정적 유지와 소비에 대한 과도한 지원을 위해 방대한 외환보유고를 축적한 것은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로부터 대다수 수출주도 경제들이 배운 불행한 교훈이었다. 현 금융위기의 원인으로서 글로벌불균형을 검토하고 이 것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금융 거버넌스의 새로운 범위 = 21세기 글로벌 사회에 가장 위험한 충격은 자본시장들과 복잡한 금융공학, 파편화된 규제감독 등 잘못 혼합된 금융과 관련된 것임이 입증됐다. 세계적 금융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본요건과 규제의 협의.
조정, 보상정책 등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를 논의한다.
◇ 상호의존된 세계에서의 자산 관리 = 세계적으로 신흥시장 통화, 주식시장, 기업 및 공공 채권 등의 상품들에 대한 투자에서 투자자들이 빠져나왔다. 여러가지 자산 전반에 걸친 상호관계가 세계의 미래 성장을 어떻게 재편해 나갈 것인가. ◇ 국가권력의 복귀 = 리스크 평가 및 관리에서의 대규모 실패들이 규제 및 시장의 실패로 이어졌고, 그 결과 정부들이 글로벌 경제의 핵심으로 다시 등장했다. 세계화 관리에 있어서 미래 국가권력, 그리고 지금과 같은 글로벌 경제둔화의 시기에 정부의 진정한 영향력은 무엇일까.
◇ 기업들은 반환점을 돌았는가 = 현 글로벌 둔화 시기에 기업들의 생존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힘들어졌다. 대중들은 시장자본주의의 효율성과 자발적 규제, 경영진 보너스 등에 비판을 집중하고 있다. 위기이후 세계에서 기업 부문에 대한 믿음과신뢰를 어떻게 재구축할 것인가.
◇ 국민에게 권력을, 인터넷 시대의 정치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압도적 당선은 인터넷이 지식을 조직하는 수단에서 우리 자신을 조직하는 수단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이런 발전 과정에서 나타나게 될 미래의 위협과 기회는 무엇인가를 살펴본다.
◇ 디지털 통합 가속화 = 2000년 이후 인터넷 사용자가 세계적으로 3배 이상 늘었고, 휴대전화 사용자도 비슷하게 증가해 현재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세계적인 디지털 통합을 가속시킬 것이다. 디지털 세계가 소비자 행태, 사회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에 관해 토의 한다.
◇ 세계는 `검소한 미국인`과 살 수 있을까 =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위기 직전에 미국의 가계부채는 소득의 140%에 달했다. 미국인의 소비지출은 근 20년간 소득보다 훨씬 더 빠르게 증가했다. 앞으로 미국에서 소비와 지출의 균형이 예상되고 있다. 과연 앞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절약을 통해 검소해지는 쪽으로 간다면, 글로벌 성장의 미래 모습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 `제4의 권력`의 취약성 = 세계적으로 미디어 기업들은 소비자 행태, 와해성(혁신) 기술들, 인구구성 등의 변화로 인한 경기순환적, 구조적 도전들에 직면해 있다. 미디어 산업의 미래 전망은 무엇이고, 그런 도전들은 앞으로 사회내 언론의 역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따져본다.
◇ 시련의 시기에 기업가 정신 유지하기 = 세계적 경제둔화 전망으로 인해 개인과 기업들은 대체로 전략적, 영업적 이슈들에서 방어적이 된다. 경제적으로 더욱 커다란 시련이 닥치는 상황에서 한 조직내에서 기업가 정신을 날카롭게 세우기 위해서어떤 형태의 리더십과 인센티브가 필요한가.
◇ 미 달러의 미스터리 = 미국의 재정부담 증가와 국내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미 달러화의 강세는 대다수에게 놀라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장기적으로 이런 현실이 얼마나 계속될 수 있으며, 과연 미 달러화가 세계 기축통화의 역할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 `워싱턴 컨센서스`의 종언 = 1997년 동아시아와 러시아의 금융위기 당시에 시장원리에 입각해 자유무역과 민영화, 부채감축 등의 처방을 요구했던 `워싱턴 컨센서스`를 평가하게 된다.
현 글로벌 금융위기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의 구제금융 조치가 그런 `워싱턴 컨센서스`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이 것을 대체할 새로운 원칙을 모색해 본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들이 이번 글로벌 위기이후 기존의 브레튼우즈 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에 관해 토의한다.
◇ 글로벌 금융위기: 무슨 교훈들을 배울 것인가 = 최근까지만 해도 자유시장은 성장과 발전의 조건으로 여겨졌으나,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붕괴를 막기위해 구제책을 내놓을 수 밖에 없었다. 현재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가 장 효과적인 규제가 무엇인지에 관해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어떤 교훈들을 배워야 하는가.
◇ 고용 문제들에 대한 대처 = 유엔 산하 국제노동기구(ILO)는 작년말 현재 세계의 실업자가 2억1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지난 10여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
사회안전망을 마련하는 한편, 고용문제에 대처하면서 기업의 성장도 도모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노동조합, 사용자가 어떻게 협력해야만 할까.
◇ 새 미국 행정부: 세계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 미국의 새 리더십이 올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는 기대들이 높다. 미 국내 경제상황이 심각한 상황에서 취임 첫 해에 현실적으로 미국의 리더십이 세계의 다른 이슈들에 과연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이 직면한 글로벌 도전들과 미국의 핵심 원칙, 핵심 목표들에 관해 알아본다.
◇ 코펜하겐 협상의 도전과 대응 = 금년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유엔 기후변화회의에서 교토의정서의 후속협정을 성공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에 관해 토론이 이뤄진다.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에서 정치권과 재계의 전폭적 지지를 받을 협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앞으로 몇달간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가.
◇ 소비자 신뢰 회복 = 현 금융위기는 전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소비자 신뢰를 사상 최저로 끌어 내렸다. 경제둔화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전기자동차 수수께끼 = 전기자동차는 현재 미국 자동차 업계의 고민과 세계 기후변화 문제에 대답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엄청난 인프라 투자를 필요로 한다. 어떻게 이 테크놀로지를 통합적이며, 소비자 친화적이고, 비용효과적인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겠는가.
◇ 혁신을 통한 성장 = 경제적 시련의 시기에 기업들은 대체로 급격한 지출 삭감을 하지만, 그 것은 도리어 장기적으로 미래 혁신과 R&D 측면에서 피해로 돌아온다.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의 주요 변화를 활용해 혁신을 하고 경쟁력 있는 우위를 창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경제성장 회복 = 작년 11월 G20 정상회담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성장을 회복시키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이 같은 합의는 어떤 상태이며, 세계 경제성장의 회복을 위해 취해야 할 다음 단계의 조치들은 무엇인지를 논의한다.
◇ 그린 테크에서 그린 일자리와 경제성장으로 = 미국에서 그린 테크놀러지에 대한 투자는 핵심적인금융위기 대처방안으로 떠올랐고, 영국에서도 재생에너지는 최소 1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각국이 경제성장 및 고용을 촉진하려는 가운데, 어떤 그린 테크놀러지들에 역점을 두어야 하는가.
◇ 스포츠, 미개발 자산 = 스포츠는 일반적으로 레크리에이션으로 여겨지지만, 산업으로서의 스포츠는 6위에 올라 있고,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2%에 달하고 있다. 산업으로서의 스포츠가 사회변화의 촉매제로 역할을 하는 것 뿐아니라,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경제성장을 어떻게 추동할 수 있을까.
◇ 보호주의와의 싸움 = 외국인투자 제한, 에너지 민족주의, 기후변화 정책들에서 그동안 보호주의색채가 미약하게 느껴졌으나, 현 글로벌 경제둔화 시기에는 그 색채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지지자들이 다자무역체제 강화 뿐만아니라, 각국 정부와 기업의 보호주의 충동에 어떻게 대항할 수 있는가.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물론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무슨 뾰족한 방안은 나오지 않겠지만, 현 글로벌 위기의 원인과 경과를 살펴보고, 이를 극복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교환해 보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다음은 28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될 다보스 포럼의 주요 세션 및 주제들을 간략히 정리해본다.
◇ 새로운 경제 시대 = 지난해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제의 붕괴는 1930년대의 대공황에 비견된다고 할 수 있다. 올해에 떠오르게 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펀더멘털들을 살펴본다.
◇ 글로벌 불균형의 뼈아픈 교훈들 = 환율의 안정적 유지와 소비에 대한 과도한 지원을 위해 방대한 외환보유고를 축적한 것은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로부터 대다수 수출주도 경제들이 배운 불행한 교훈이었다. 현 금융위기의 원인으로서 글로벌불균형을 검토하고 이 것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조정, 보상정책 등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를 논의한다.
◇ 상호의존된 세계에서의 자산 관리 = 세계적으로 신흥시장 통화, 주식시장, 기업 및 공공 채권 등의 상품들에 대한 투자에서 투자자들이 빠져나왔다. 여러가지 자산 전반에 걸친 상호관계가 세계의 미래 성장을 어떻게 재편해 나갈 것인가. ◇ 국가권력의 복귀 = 리스크 평가 및 관리에서의 대규모 실패들이 규제 및 시장의 실패로 이어졌고, 그 결과 정부들이 글로벌 경제의 핵심으로 다시 등장했다. 세계화 관리에 있어서 미래 국가권력, 그리고 지금과 같은 글로벌 경제둔화의 시기에 정부의 진정한 영향력은 무엇일까.
◇ 기업들은 반환점을 돌았는가 = 현 글로벌 둔화 시기에 기업들의 생존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힘들어졌다. 대중들은 시장자본주의의 효율성과 자발적 규제, 경영진 보너스 등에 비판을 집중하고 있다. 위기이후 세계에서 기업 부문에 대한 믿음과신뢰를 어떻게 재구축할 것인가.
◇ 국민에게 권력을, 인터넷 시대의 정치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압도적 당선은 인터넷이 지식을 조직하는 수단에서 우리 자신을 조직하는 수단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이런 발전 과정에서 나타나게 될 미래의 위협과 기회는 무엇인가를 살펴본다.
◇ 디지털 통합 가속화 = 2000년 이후 인터넷 사용자가 세계적으로 3배 이상 늘었고, 휴대전화 사용자도 비슷하게 증가해 현재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세계적인 디지털 통합을 가속시킬 것이다. 디지털 세계가 소비자 행태, 사회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에 관해 토의 한다.
◇ 세계는 `검소한 미국인`과 살 수 있을까 =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위기 직전에 미국의 가계부채는 소득의 140%에 달했다. 미국인의 소비지출은 근 20년간 소득보다 훨씬 더 빠르게 증가했다. 앞으로 미국에서 소비와 지출의 균형이 예상되고 있다. 과연 앞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절약을 통해 검소해지는 쪽으로 간다면, 글로벌 성장의 미래 모습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 `제4의 권력`의 취약성 = 세계적으로 미디어 기업들은 소비자 행태, 와해성(혁신) 기술들, 인구구성 등의 변화로 인한 경기순환적, 구조적 도전들에 직면해 있다. 미디어 산업의 미래 전망은 무엇이고, 그런 도전들은 앞으로 사회내 언론의 역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따져본다.
◇ 시련의 시기에 기업가 정신 유지하기 = 세계적 경제둔화 전망으로 인해 개인과 기업들은 대체로 전략적, 영업적 이슈들에서 방어적이 된다. 경제적으로 더욱 커다란 시련이 닥치는 상황에서 한 조직내에서 기업가 정신을 날카롭게 세우기 위해서어떤 형태의 리더십과 인센티브가 필요한가.
◇ 미 달러의 미스터리 = 미국의 재정부담 증가와 국내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미 달러화의 강세는 대다수에게 놀라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장기적으로 이런 현실이 얼마나 계속될 수 있으며, 과연 미 달러화가 세계 기축통화의 역할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 `워싱턴 컨센서스`의 종언 = 1997년 동아시아와 러시아의 금융위기 당시에 시장원리에 입각해 자유무역과 민영화, 부채감축 등의 처방을 요구했던 `워싱턴 컨센서스`를 평가하게 된다.
현 글로벌 금융위기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의 구제금융 조치가 그런 `워싱턴 컨센서스`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이 것을 대체할 새로운 원칙을 모색해 본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들이 이번 글로벌 위기이후 기존의 브레튼우즈 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에 관해 토의한다.
◇ 글로벌 금융위기: 무슨 교훈들을 배울 것인가 = 최근까지만 해도 자유시장은 성장과 발전의 조건으로 여겨졌으나,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붕괴를 막기위해 구제책을 내놓을 수 밖에 없었다. 현재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가 장 효과적인 규제가 무엇인지에 관해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어떤 교훈들을 배워야 하는가.
◇ 고용 문제들에 대한 대처 = 유엔 산하 국제노동기구(ILO)는 작년말 현재 세계의 실업자가 2억1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지난 10여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
사회안전망을 마련하는 한편, 고용문제에 대처하면서 기업의 성장도 도모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노동조합, 사용자가 어떻게 협력해야만 할까.
◇ 새 미국 행정부: 세계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 미국의 새 리더십이 올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는 기대들이 높다. 미 국내 경제상황이 심각한 상황에서 취임 첫 해에 현실적으로 미국의 리더십이 세계의 다른 이슈들에 과연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이 직면한 글로벌 도전들과 미국의 핵심 원칙, 핵심 목표들에 관해 알아본다.
◇ 코펜하겐 협상의 도전과 대응 = 금년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유엔 기후변화회의에서 교토의정서의 후속협정을 성공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에 관해 토론이 이뤄진다.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에서 정치권과 재계의 전폭적 지지를 받을 협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앞으로 몇달간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가.
◇ 소비자 신뢰 회복 = 현 금융위기는 전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소비자 신뢰를 사상 최저로 끌어 내렸다. 경제둔화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전기자동차 수수께끼 = 전기자동차는 현재 미국 자동차 업계의 고민과 세계 기후변화 문제에 대답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엄청난 인프라 투자를 필요로 한다. 어떻게 이 테크놀로지를 통합적이며, 소비자 친화적이고, 비용효과적인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겠는가.
◇ 혁신을 통한 성장 = 경제적 시련의 시기에 기업들은 대체로 급격한 지출 삭감을 하지만, 그 것은 도리어 장기적으로 미래 혁신과 R&D 측면에서 피해로 돌아온다.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의 주요 변화를 활용해 혁신을 하고 경쟁력 있는 우위를 창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경제성장 회복 = 작년 11월 G20 정상회담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성장을 회복시키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이 같은 합의는 어떤 상태이며, 세계 경제성장의 회복을 위해 취해야 할 다음 단계의 조치들은 무엇인지를 논의한다.
◇ 그린 테크에서 그린 일자리와 경제성장으로 = 미국에서 그린 테크놀러지에 대한 투자는 핵심적인금융위기 대처방안으로 떠올랐고, 영국에서도 재생에너지는 최소 1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각국이 경제성장 및 고용을 촉진하려는 가운데, 어떤 그린 테크놀러지들에 역점을 두어야 하는가.
◇ 스포츠, 미개발 자산 = 스포츠는 일반적으로 레크리에이션으로 여겨지지만, 산업으로서의 스포츠는 6위에 올라 있고,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2%에 달하고 있다. 산업으로서의 스포츠가 사회변화의 촉매제로 역할을 하는 것 뿐아니라,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경제성장을 어떻게 추동할 수 있을까.
◇ 보호주의와의 싸움 = 외국인투자 제한, 에너지 민족주의, 기후변화 정책들에서 그동안 보호주의색채가 미약하게 느껴졌으나, 현 글로벌 경제둔화 시기에는 그 색채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지지자들이 다자무역체제 강화 뿐만아니라, 각국 정부와 기업의 보호주의 충동에 어떻게 대항할 수 있는가.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