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로 업계 최저수준
옥션(대표 박주만)은 불황 장기화로 중고품 거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자사 중고거래사이트인 `옥션중고장터' 거래 수수료율을 대폭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옥션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에 신상품과 같은 수준으로 적용됐던 옥션중고장터 판매수수료가 온라인 중고장터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개편되는 중고장터에서는 거래성사 수수료가 1.5%(현금거래)~3%(카드거래)로 책정돼, 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2~3%(현금거래), 4~5%(카드거래) 보다 저렴해진다.
예를 들어, 옥션에서 중고 노트북을 50만원에 판매한 경우 기존에는 신상품과 동일한 8%의 수수료율이 적용돼 약 4만원 가량의 수수료를 부담했으나, 이번 수수료 인하로 인해 등록시 300원을 포함해 카드결제의 경우 3%의 수수료를 적용해 1만53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옥션중고장터는 타 사이트에서 안전거래시스템(에스크로)를 제공하는 명목으로 1000원 가량으로 책정돼 있는 안전거래수수료를 따로 받지 않고서도 안전거래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심화영기자 dorothy@
옥션(대표 박주만)은 불황 장기화로 중고품 거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자사 중고거래사이트인 `옥션중고장터' 거래 수수료율을 대폭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옥션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에 신상품과 같은 수준으로 적용됐던 옥션중고장터 판매수수료가 온라인 중고장터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개편되는 중고장터에서는 거래성사 수수료가 1.5%(현금거래)~3%(카드거래)로 책정돼, 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2~3%(현금거래), 4~5%(카드거래) 보다 저렴해진다.
한편, 옥션중고장터는 타 사이트에서 안전거래시스템(에스크로)를 제공하는 명목으로 1000원 가량으로 책정돼 있는 안전거래수수료를 따로 받지 않고서도 안전거래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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