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영전략 발표회


대상정보기술(대표 김진수)은 20일 `2009 상반기 경영전략 발표회'를 열고 올해 매출 700억원과 10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내걸었다고 밝혔다.

대상정보기술은 올해 경영 슬로건을 `도전과 성취'로 정했으며 사업ㆍ직무별로 구성된 기존 조직을 전략 부문별로 통합해 기술ㆍ특성별 부서로 재정비했다. 이에 따라 시스템통합(SI)사업ㆍ지원본부, 오라클사업본부, IT서비스본부, 그룹지원본부, 지방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로 조직을 개편했다. 특히 오라클 사업본부는 오라클 사업과 관련된 영업과 실행을 통합해 의사결정단계를 축소함으로써 유연하게 솔루션과 기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상정보기술은 지난해 65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LED경관조명 SI사업, u캠퍼스, 가상화 등 신규사업의 기반마련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수 대상정보기술 대표는 "급변하는 IT시장과 경제위축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층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공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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