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 자치구에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설치한다.

서울시는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25개 자치구에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설치해 사이버 범죄가 발생할 경우 시 보안센터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과 연동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자치구의 중요한 보안업무를 시 보안센터와 연계해 해킹과 바이러스를 실시간 차단한다.

서울시는 또 보안 정책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서울시 사이버보안위원회와 보안업무를 종합적으로 관리ㆍ감독하는 보안정책담당관(CSO)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 8명의 직원으로 보안관제팀을 구성해 전 기관의 사이버 보안사항을 365일 24시간 점검하기로 했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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