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대표 정몽구)는 12일부터 전국 2300여 곳의 서비스센터에서 `설날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고객이 1월 24일까지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협력사에 차량을 입고하면 냉각수와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과 타이어공기압 등에 대한 무상점검과 정비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설 연휴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40개 휴게소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차량 안전점검,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은 물론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협력사에서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설날 특별점검 서비스의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현대차(www.hyundai-motor.com)와 기아차(www.kia.co.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현대차 080-600-6000, 기아차 080-200-200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영은기자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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