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8790억 규모… 수익성은 10~15% 감소할듯
올해 PCB시장은 작년 대비 14% 성장한 5조 8790억원 규모로 비교적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8일 한국마이크로조이닝연구조합(이사장 신영의)은 국내 PCB대표기업 42개를 대상으로 올해 매출 추정을 분석한 결과 올해 PCB시장은 6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세계시장에서 PCB수요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는 한 95%이상의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조합측은 PCB 부문 주 상품인 반도체와 휴대폰 디스플레이, PC, 자동차 전장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내수보다는 수출 주력기업의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전체 수익성은 지난해보다 약 10~15%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PCB관련 원자재 국제 가격의 급등세가 둔화되는 만큼 원자재가는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별 올해 매출 목표로는 삼성전기가 1조 5000억원으로 1위의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그 뒤를 이어 LG마이크론이 약 7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텍은 4700억원, 대덕전자 3500억원, 대덕GDS 3000억원, 이수페타시스 2700억원, 인터플렉스 25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1분기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사정이 그대로 반영돼 기업의 존폐를 위협할 정도로 최악의 환경이 될 것으로 연구조합측은 내다봤다. 그러나 2분기 들어 신제품 중심으로 시장은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며, 3분기에는 비교적 큰 호황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동규 한국마이크로조이닝연구조합 부이사장은 "올해 1분기는 PCB업계 최악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은 신공정 도입과 해외 선진국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올해 PCB시장은 작년 대비 14% 성장한 5조 8790억원 규모로 비교적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8일 한국마이크로조이닝연구조합(이사장 신영의)은 국내 PCB대표기업 42개를 대상으로 올해 매출 추정을 분석한 결과 올해 PCB시장은 6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세계시장에서 PCB수요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는 한 95%이상의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조합측은 PCB 부문 주 상품인 반도체와 휴대폰 디스플레이, PC, 자동차 전장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내수보다는 수출 주력기업의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전체 수익성은 지난해보다 약 10~15%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별 올해 매출 목표로는 삼성전기가 1조 5000억원으로 1위의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그 뒤를 이어 LG마이크론이 약 7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텍은 4700억원, 대덕전자 3500억원, 대덕GDS 3000억원, 이수페타시스 2700억원, 인터플렉스 25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1분기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사정이 그대로 반영돼 기업의 존폐를 위협할 정도로 최악의 환경이 될 것으로 연구조합측은 내다봤다. 그러나 2분기 들어 신제품 중심으로 시장은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며, 3분기에는 비교적 큰 호황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동규 한국마이크로조이닝연구조합 부이사장은 "올해 1분기는 PCB업계 최악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은 신공정 도입과 해외 선진국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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