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배우 배용준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키이스트[054780]와 펜타마이크로[088020]가 급등했다.
키이스트는 배용준이 최대주주로 있고 펜타마이크로는 박진영의 회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주요 주주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키이스트는 전 거래일보다 330원(14.97%) 오른 2천535원에 마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펜타마이크로[088020](14.86%)도 지난달 29일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외국 시장을 겨냥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서는 두 회사 모두 뚜렷한 실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라 주가 상승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오경택 연구원은 "두 회사의 주가가 많이 빠져 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재료를 바탕으로 급등하고 있다"며 "올해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IPTV(인터넷 TV)에 드라마, 영화, 음악 등 콘텐츠 지분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 등의 어느정도 가시화된 결과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주가 상승세 지속을 점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키이스트는 작년초부터 9월까지 매출액 54억2천만원, 영업손실 24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펜타마이크로는 같은 기간 매출액 71억2천만원, 영업손실 10억5천만원을 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키이스트는 배용준이 최대주주로 있고 펜타마이크로는 박진영의 회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주요 주주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키이스트는 전 거래일보다 330원(14.97%) 오른 2천535원에 마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펜타마이크로[088020](14.86%)도 지난달 29일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외국 시장을 겨냥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서는 두 회사 모두 뚜렷한 실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라 주가 상승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오경택 연구원은 "두 회사의 주가가 많이 빠져 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재료를 바탕으로 급등하고 있다"며 "올해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IPTV(인터넷 TV)에 드라마, 영화, 음악 등 콘텐츠 지분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 등의 어느정도 가시화된 결과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주가 상승세 지속을 점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키이스트는 작년초부터 9월까지 매출액 54억2천만원, 영업손실 24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펜타마이크로는 같은 기간 매출액 71억2천만원, 영업손실 10억5천만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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