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료 설계ㆍ제조기업인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익환)는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노조와 공동으로 비전 및 윤리경영 실천을 선포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노사는 △기술혁신 △인재양성 △고객존중 △사회책임 등 4대 핵심가치와 일류 에너지 기업이자 세계적 글로벌 회사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또 국민, 지역사회, 이해 관계자 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익환 사장은 시무식에서 "올해는 해외수출의 기틀을 잡는 원년으로 삼고 노사가 힘을 합쳐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문화와 열정을 다해 일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세계 최고의 핵연료 전문회사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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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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