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전자유통센터인 강변 테크노마트 총상우회장에 김경수씨(50ㆍ사진)가 당선됐다.

테크노마트는 김경수 회장이 지난 4일 열린 테크노마트 제11차 정기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김회장은 현재 테크노마트 8층에 컴퓨터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8층 상우회장(2005년), 총상우회 사무총장(2007년~2008년) 등을 역임했다.

신임 김경수 회장은 "올 한해는 경기불황으로 국내의 전자유통전문점 또한 다소 위축됐지만, 2009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상권 활성화를 통해 국내 최고의 복합쇼핑몰로 거듭나겠다"며 "즐기는 쇼핑에 초점을 맞춰 테크노마트 내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해 국내 최고의 디지털 백화점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변 테크노마트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10만 여명, 입점 업체는 1500개에 달한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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