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지난 24일부터 KT IPTV를 통해 자사의 전문 교육 채널인 EBS플러스1과 EBS플러스2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BS플러스1은 고교 강좌 전문 채널로 2004년 1월부터 지역간, 소득간 교육 격차 해소와 국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서비스하고 있다. EBS플러스2는 초중등 및 직업 전문 채널이다. 두 채널은 메가TV라이브의 303번과 304번 교육 장르에 각각 배정됐다.

EBS는 "앞으로 단순한 단방향성 방송뿐 아니라 IPTV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어전문교육방송인 EBS잉글리시는 이번 IPTV 프로그램 제공에서 당분간 제외됐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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