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소재 전문기업 에스에스씨피(대표 오정현)가 지식경제부와 특허청이 지난10월 주최한 `특허 분쟁 가상 시뮬레이션 경진 대회'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글로벌 시장개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국제특허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 지적재산권을 보호하자는 것을 취지에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개발 관련 특허 대응력과 경쟁력을 평가 하는 것이다.
대회는 SSCP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관련해 해외 경쟁기업이나 특허 관리 회사가 분쟁 및 무효화를 제기했을 때 얼마나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나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10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최근 국내외 기업의 특허권을 상대로 기술개발 목적이 아닌, 무작위 매입과 확보를 통해 거액의 합의금을 노리는 `국제특허분쟁'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다수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상품화에만 집중해 국제법이나 대응력에 부진함을 보여 `특허분쟁'으로 막대한 로열티를 지출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SSCP의 수상은 기술개발과 관련한 제반 여건상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시상은 19일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한국 전자 정보통신 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이 대회는 글로벌 시장개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국제특허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 지적재산권을 보호하자는 것을 취지에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개발 관련 특허 대응력과 경쟁력을 평가 하는 것이다.
대회는 SSCP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관련해 해외 경쟁기업이나 특허 관리 회사가 분쟁 및 무효화를 제기했을 때 얼마나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나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10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최근 국내외 기업의 특허권을 상대로 기술개발 목적이 아닌, 무작위 매입과 확보를 통해 거액의 합의금을 노리는 `국제특허분쟁'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다수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상품화에만 집중해 국제법이나 대응력에 부진함을 보여 `특허분쟁'으로 막대한 로열티를 지출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SSCP의 수상은 기술개발과 관련한 제반 여건상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시상은 19일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한국 전자 정보통신 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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