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강계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특허기술 출자를 통해 설립된 지토피아, 넥스프라임 등 2개의 연구소기업이 지식경제부의 설립을 승인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ETRI는 단일기간으로는 가장 많은 6개의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게 됐으며 기술지주회사 설립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연구소기업 설립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기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의 국립 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자신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 가운데 20% 이상을 출자해 특구안에 설립하는 기업을 말한다.
11호 연구소기업인 지토피아는 GIS(지리정보시스템) 관련 기술을 출자 받아 기존 GIS 기술에 IT 및 유비쿼터스 환경을 접목시켜 u-GIS 플랫폼, 포털 서비스,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위치기반의 u-GIS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12호 연구소기업인 넥스프라임은 홈 서버 기술 출자를 통해 가정 내 각종 전자정보기기에 접목시킨 홈네트워크 전 영역을 통합, 제어하는 첨단 IT시스템을 개발, 융합형 홈서버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원자력연구원과 KAIST 등도 연구소기업 설립절차를 밟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 2∼3개 연구소기업이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로써 ETRI는 단일기간으로는 가장 많은 6개의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게 됐으며 기술지주회사 설립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연구소기업 설립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기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의 국립 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자신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 가운데 20% 이상을 출자해 특구안에 설립하는 기업을 말한다.
11호 연구소기업인 지토피아는 GIS(지리정보시스템) 관련 기술을 출자 받아 기존 GIS 기술에 IT 및 유비쿼터스 환경을 접목시켜 u-GIS 플랫폼, 포털 서비스,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위치기반의 u-GIS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원자력연구원과 KAIST 등도 연구소기업 설립절차를 밟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 2∼3개 연구소기업이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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