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성분명:유데나필)를 러시아로 처음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10월 동아제약이 러시아 주요 제약사인 발렌타(Valenta)사와 5년간 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수출물량은 계약물량의 1%인 13만5000정으로 내년 중으로 15% 정도를 수출할 예정이다.
러시아 의약품 시장은 동유럽 최대 규모로 현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자이데나는 발기부전 치료효과뿐 아니라 간문맥 고혈압, 폐동맥 고혈압, 전립선 비대증 등 새로운 적응증 개발도 가능해 세계 시장에서의 가치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데나는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물질특허를 획득한 상태이다.
박상현기자 psh21@
이번 수출은 지난 10월 동아제약이 러시아 주요 제약사인 발렌타(Valenta)사와 5년간 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수출물량은 계약물량의 1%인 13만5000정으로 내년 중으로 15% 정도를 수출할 예정이다.
러시아 의약품 시장은 동유럽 최대 규모로 현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자이데나는 발기부전 치료효과뿐 아니라 간문맥 고혈압, 폐동맥 고혈압, 전립선 비대증 등 새로운 적응증 개발도 가능해 세계 시장에서의 가치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데나는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물질특허를 획득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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