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IPTV '메가TV' 통해 실시간 서비스
현대홈쇼핑(대표 하병호)이 지난달 말부터 '메가TV'를 통해 실시간 HD방송을 송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HD방송은 기존 SD방송과 달리 소비자가 상품을 보다 세밀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어, 고객들의 주문 취소 및 반품율이 줄어들 것이라는 게 홈쇼핑사측의 기대다.
현대홈쇼핑은 HD방송을 위해 지난해 10월 천호동 디지털플렉스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국내 홈쇼핑 업계 최초로 HD스튜디오를 구축하고, 28채널 HD비디오서버, HD전용 카메라와 조명기 등 최첨단 방송 설비를 도입하는 등 HD 전환을 위해 준비를 해왔다.
황병국 현대홈쇼핑 방송사업부장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게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D방송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IPTV 실시간방송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홈쇼핑HD방송을 즐기는 고객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에는 HD방송을 볼 수 있는 디지털셋톱박스의 보급률이 낮아 홈쇼핑 HD방송의 시장성을 가늠하기 어려웠지만, 지난달부터 IPTV에서도 실시간 방송이 가능해지면서 홈쇼핑사들도 HD방송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GS홈쇼핑의 경우에도 IPTV에 HD방송을 송출하고 있고, CJ홈쇼핑은 내년 2월경부터 IPTV의 HD방송이 가능할 예정이다. 단, 아직까지 선발 홈쇼핑사들의 경우에도 케이블TV의 HD방송 송출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
현대홈쇼핑(대표 하병호)이 지난달 말부터 '메가TV'를 통해 실시간 HD방송을 송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HD방송은 기존 SD방송과 달리 소비자가 상품을 보다 세밀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어, 고객들의 주문 취소 및 반품율이 줄어들 것이라는 게 홈쇼핑사측의 기대다.
현대홈쇼핑은 HD방송을 위해 지난해 10월 천호동 디지털플렉스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국내 홈쇼핑 업계 최초로 HD스튜디오를 구축하고, 28채널 HD비디오서버, HD전용 카메라와 조명기 등 최첨단 방송 설비를 도입하는 등 HD 전환을 위해 준비를 해왔다.
한편 기존에는 HD방송을 볼 수 있는 디지털셋톱박스의 보급률이 낮아 홈쇼핑 HD방송의 시장성을 가늠하기 어려웠지만, 지난달부터 IPTV에서도 실시간 방송이 가능해지면서 홈쇼핑사들도 HD방송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GS홈쇼핑의 경우에도 IPTV에 HD방송을 송출하고 있고, CJ홈쇼핑은 내년 2월경부터 IPTV의 HD방송이 가능할 예정이다. 단, 아직까지 선발 홈쇼핑사들의 경우에도 케이블TV의 HD방송 송출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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