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용자 요구에 맞춰 신제품 론칭 준비 착착"
"지금까지 한국 시장에서 검색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소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사용자 환경(UI) 뿐 아니라, 검색 철학까지 철저히 한국화할 것입니다."
내년 국내 시장에서 대반격을 준비중인 구글코리아의 사령탑, 이원진 사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한국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 구체적인 수치는 밝힐 수 없지만 대폭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원진 사장은 지난해 4월 구글코리아에 부임했으며, 현재 사업 및 운영부문 총괄과 국내에서 전략제휴 업무를 이끌고 있다.
-올해 구글코리아의 주요 성과는?
"올 한해는 2006년 말부터 가동된 R&D센터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해였다. 작년에 비해 4배 이상의 신제품 혹은 새로운 제품 기능을 출시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신제품의 70% 이상이 지난 3분기에 출시될 정도로 하반기에 들어 R&D 생산성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들 신제품은 국내 사용자들의 고급스럽고 까다로운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것이다. 이러한 R&D센터의 노력으로 구글코리아는 올해 양적, 질적으로 탄탄한 성장을 이룩했다. 주요 검색포털의 검색 트래픽이 전년에 비해 20%대의 성장을 기록한데 비해, 구글코리아는 이보다 두배 높은 40%대의 성장을 달성했다. 또 여러 외부 조사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선정되는 등 사업과 조직, 성장 등에서 모두 큰 성과를 거두었다."
-구체적으로 올해 검색 광고 성과 및 내년 계획은?
"다음과의 파트너십을 비롯해 광고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굵직한 기업들의 해외 광고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했다. 불황일수록 비용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는 만큼, 내년은 온라인 검색광고를 통해 기업들이 스마트 스펜딩(smart spending)을 할 수 있도록 영업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는 해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영업조직을 산업군별로 개편했다."
-내년 사업계획은?
"내년에도 각종 심층검색 제품 런칭을 가속화하면서 검색의 품질과 커버리지를 보다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1조를 넘어선 구글 인덱스의 규모성을 국내 사용자들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단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글로벌에서 런칭된 제품이지만 국내에 아직 런칭이 안된 제품들에 대한 런칭 계획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국내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소개한다면 시장 점유율이나 트래픽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 믿고 있다. 따라서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제품 런칭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계획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다. 방법은 인력 충원, 인수합병(M&A) 등 여러 가지가 가능하다고 본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힐 수 없다."
-한국 시장에 대한 구글의 비전은?
"구글은 한국을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6년 말 구글코리아 R&D센터를 설립했고, 현재 많은 엔지니어들이 한국에 맞는 현지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구글은 전 세계 158개의 국가 도메인을 갖고 있지만 R&D센터를 그 158개국에 모두 세우고 있지는 않다. 특히 구글에 있어 한국은 △IT 인프라가 뛰어나고 △IT 얼리어답터들이 많으며 △우수한 인재(엔지니어)가 풍부할 뿐 아니라 △급성장하는 광고 시장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한국 시장에서 검색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소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사용자 환경(UI) 뿐 아니라, 검색 철학까지 철저히 한국화할 것입니다."
내년 국내 시장에서 대반격을 준비중인 구글코리아의 사령탑, 이원진 사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한국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 구체적인 수치는 밝힐 수 없지만 대폭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원진 사장은 지난해 4월 구글코리아에 부임했으며, 현재 사업 및 운영부문 총괄과 국내에서 전략제휴 업무를 이끌고 있다.
"올 한해는 2006년 말부터 가동된 R&D센터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해였다. 작년에 비해 4배 이상의 신제품 혹은 새로운 제품 기능을 출시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신제품의 70% 이상이 지난 3분기에 출시될 정도로 하반기에 들어 R&D 생산성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들 신제품은 국내 사용자들의 고급스럽고 까다로운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것이다. 이러한 R&D센터의 노력으로 구글코리아는 올해 양적, 질적으로 탄탄한 성장을 이룩했다. 주요 검색포털의 검색 트래픽이 전년에 비해 20%대의 성장을 기록한데 비해, 구글코리아는 이보다 두배 높은 40%대의 성장을 달성했다. 또 여러 외부 조사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선정되는 등 사업과 조직, 성장 등에서 모두 큰 성과를 거두었다."
-구체적으로 올해 검색 광고 성과 및 내년 계획은?
"다음과의 파트너십을 비롯해 광고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굵직한 기업들의 해외 광고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했다. 불황일수록 비용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는 만큼, 내년은 온라인 검색광고를 통해 기업들이 스마트 스펜딩(smart spending)을 할 수 있도록 영업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는 해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영업조직을 산업군별로 개편했다."
-내년 사업계획은?
"내년에도 각종 심층검색 제품 런칭을 가속화하면서 검색의 품질과 커버리지를 보다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1조를 넘어선 구글 인덱스의 규모성을 국내 사용자들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단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글로벌에서 런칭된 제품이지만 국내에 아직 런칭이 안된 제품들에 대한 런칭 계획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국내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소개한다면 시장 점유율이나 트래픽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 믿고 있다. 따라서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제품 런칭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계획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다. 방법은 인력 충원, 인수합병(M&A) 등 여러 가지가 가능하다고 본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힐 수 없다."
-한국 시장에 대한 구글의 비전은?
"구글은 한국을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6년 말 구글코리아 R&D센터를 설립했고, 현재 많은 엔지니어들이 한국에 맞는 현지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구글은 전 세계 158개의 국가 도메인을 갖고 있지만 R&D센터를 그 158개국에 모두 세우고 있지는 않다. 특히 구글에 있어 한국은 △IT 인프라가 뛰어나고 △IT 얼리어답터들이 많으며 △우수한 인재(엔지니어)가 풍부할 뿐 아니라 △급성장하는 광고 시장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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