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천안시 병천면)는 본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Spilbot`팀이 제7회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에서 벽면을 보행하는 6족 로봇(일명 거미로봇)으로 대상(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Spilbot` 팀의 거미로봇은 공압원 기능을 포함한 초경량 진공발생기를 자체 개발, 로봇의 독자적인 임무수행을 가능케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한종(27,메카트로닉스공학부 4년)씨는 "벽면보행 로봇 제작에 주사기의 진공 원리가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며 "바른 이론을 적용한 올바른 설계만이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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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lbot` 팀의 거미로봇은 공압원 기능을 포함한 초경량 진공발생기를 자체 개발, 로봇의 독자적인 임무수행을 가능케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한종(27,메카트로닉스공학부 4년)씨는 "벽면보행 로봇 제작에 주사기의 진공 원리가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며 "바른 이론을 적용한 올바른 설계만이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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