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B2B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 사업을 홈네트워크, 빌딩, 호텔, 상업용 조명 등 4개 영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LG전자는 17일 중동 두바이 주메이라비치 호텔에서 중동.아프리카 지역본부장 김기완 부사장, 솔루션사업팀 김용환 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지 시행사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루션 사업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갈 토털 솔루션 제공을 통한 LG 솔루션 시티 구축'을 목표로 올해 1천300억원 규모인 솔루션 사업 수주 성과를 2010년 4천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4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로 했다.

4개 영역은 ▲가정내 다양한 디지털기기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홈넷(HomNet) 솔루션 ▲에너지 절감, 방범, 방재까지 관리하는 빌딩솔루션 ▲고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솔루션 ▲친환경 상업용 조명 PLS(Plasma Lighting System) 솔루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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