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공정용 광학장비 전문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계열사인 에이엔에스를 합병하고 태양광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에이엔에스는 에스엔유프리시젼이 지난 2006년 7월 지분 32.7%를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된 태양광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업체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은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두 회사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으며, 액면가 500원을 기준으로 할 때 에이엔에스 주식 1주당 에스엔유프리시젼 주식 0.056081주를 교부하게 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5% 수준인 22만4322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소규모 합병으로 에스엔유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엔유프리시젼 박희재 사장은 "기존 LCD 사업에 주력하던데서 벗어나 태양광 및 OLED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는 태양광 사업에서 각 회사가 가진 레이져 광학기술과 증착 공정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태양광 사업 진출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개최된 IMID 2008 전시회와 RE 2008(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서 에스엔유프리시젼은 태양전지 제조용 레이저 패터닝장비를, 에이엔에스는 태양전지 제조용 증착 장비등을 공개해 태양광 사업 진출을 암시한 바 있다.
김영은기자 link@
에스엔유프리시젼은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두 회사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으며, 액면가 500원을 기준으로 할 때 에이엔에스 주식 1주당 에스엔유프리시젼 주식 0.056081주를 교부하게 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5% 수준인 22만4322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소규모 합병으로 에스엔유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엔유프리시젼 박희재 사장은 "기존 LCD 사업에 주력하던데서 벗어나 태양광 및 OLED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는 태양광 사업에서 각 회사가 가진 레이져 광학기술과 증착 공정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태양광 사업 진출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개최된 IMID 2008 전시회와 RE 2008(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서 에스엔유프리시젼은 태양전지 제조용 레이저 패터닝장비를, 에이엔에스는 태양전지 제조용 증착 장비등을 공개해 태양광 사업 진출을 암시한 바 있다.
김영은기자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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