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정보보호 기업 넥스지(대표 주갑수)는 3사분기에 전 분기 대비 53% 증가한 42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7억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넥스지는 금융권 및 대기업을 중심으로 가상사설망(VPN) 솔루션 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관련 수주가 증가해 이같은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주갑수 넥스지 사장은 "통합보안솔루션 신제품 `브이포스 UTM'이 4사분기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4사분기 매출실적도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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