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공동대표 최진용, 허정석)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은 2291억원, 영업이익은 14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전선사업의 호황에 힘입어 올해 5월 국내전선사상 단일수주 규모로 최대인 2억 5000만달러의 초고압케이블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수주증대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밝혔다.

3분기 당기순손실은 최근 원자재 가격이급락하면서 원자재 공급가안정을 위해 수주계약시 체결한 상품선물(LME 헷지)부분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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