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앤TV 통해… 시청자들 이벤트 직접 참여


SK브로드밴드(사장 조신)는 5일 부터 브로드앤TV에서 국내 IPTV 최초로 인터랙티브(쌍방향) 광고를 시작했다.

IPTV의 인터랙티브 광고는 기존 TV광고가 지닌 일방향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청자들이 직접 이벤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광고마케팅툴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IPTV에서 인터랙티브 광고를 노출하는 방법은 VOD 시청중 광고를 내보내는 쌍방향 팝업과 메인화면의 팝업, 별도 서비스 메뉴에 입점형태의 광고주 전용페이지(DAL) 등이다.

김진하 SK브로드밴드 부사장은 "브로드앤TV가 인터랙티브 광고를 개시함으로써 일방향성의 1.0에서 상호 소통의 2.0 광고의 새장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쌍방향 광고는 삼성전자의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과 기아자동차 크로스오버 CUV 차량인 SOUL(쏘울)의 '싱어소울(Sing a Soul)'캠페인으로, VOD 프로그램 다운로드 중 제공되는 광고나 홈메뉴를 통해 사용자가 리모콘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조성훈기자 hoon21@

◆사진설명:SK브로드밴드 IPTV 고객이 브로드앤TV의 인터랙티브 광고를 통해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