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침체로 전달 2046억 증가 그쳐
증시의 침체로 인해 적립식펀드의 판매 증가세도 크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75조5251억원으로 8월말에 비해 2046억원이 늘어났다. 이는 8월 증가분 8032억원에 비해 5986억원 가량 증가폭이 감소한 것이다.
적립식 채권형펀드(-280억원)와 채권혼합펀드(-120억원), 재간접펀드(-29억원)의 판매잔액은 줄어든 반면 적립식 주식형펀드(2290억원)과 주식혼합펀드(90억원), 파생상품펀드(360억원)의 잔액은 증가했다.
계좌수는 1508만 계좌로 8월말의 1536만 계좌보다 28만 계좌 줄어들었으며 6월말(1568만 계좌)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적립식펀드 판매실적이 가장 높은 회사는 국민은행으로, 9월 판매잔액은 8월에 비해 1248억원 늘어난 15조2222억원이었다. 2~4위인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모두 판매잔액이 소폭 감소했다. 운용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판매잔액이 26조6617억원을 기록해 한달만에 2220억원 증가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증시의 침체로 인해 적립식펀드의 판매 증가세도 크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75조5251억원으로 8월말에 비해 2046억원이 늘어났다. 이는 8월 증가분 8032억원에 비해 5986억원 가량 증가폭이 감소한 것이다.
적립식 채권형펀드(-280억원)와 채권혼합펀드(-120억원), 재간접펀드(-29억원)의 판매잔액은 줄어든 반면 적립식 주식형펀드(2290억원)과 주식혼합펀드(90억원), 파생상품펀드(360억원)의 잔액은 증가했다.
적립식펀드 판매실적이 가장 높은 회사는 국민은행으로, 9월 판매잔액은 8월에 비해 1248억원 늘어난 15조2222억원이었다. 2~4위인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모두 판매잔액이 소폭 감소했다. 운용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판매잔액이 26조6617억원을 기록해 한달만에 2220억원 증가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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