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비스도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ETRI)은 중소기업들이 IT분야에서 겪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원내에 `ETRI 기술도우미 센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또 온라인 서비스 전용 홈페이지(escort.etri.re.kr)를 구축, 인터넷으로도 도 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TRI 기술도우미 센터에서는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지원을 비롯해 ▲기술이 전 등 기술사업화 컨설팅 ▲ETRI 연구원 현장지원 요청 ▲공동 연구개발 ▲기술 및 시장정보 지원 ▲관련기술 전문가 연결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ETRI는 아울러 내년부터 `연구원 중소기업 인력 파견제도'를 도입, ETRI 소속 모든 연구원은 근무기간의 10%를 중소기업과의 협력연구에 나서도록 의무화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갈 계획이다.

ETRI 최문기 원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해 국제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술혁신형 중견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연구개발도 대폭 늘려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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