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홍콩추계전자전2008이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29개국에서 2590업체가 참가했으며, 디지털월드, 멀티미디어&게이밍, 사무자동화, 가전소품 등 12개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자전부터는 자동차 관련 전자제품과 GPS관이 새로 생겨 내비게이션, 카AV 관련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국내 업체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축으로 43개 국내 IT 업체들이 참가해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같은 곳에서 열리는 IT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닉아시아2008에도 19개 업체가 이외에도 각 지자체 지원을 받은 업체들 등 총 8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우리나라 업체들은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유럽 및 남미 등 다양한 나라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음식물처리기업체 루펜리가 코트라 지원으로 주목받는 IT업체들이 모여있는 명예의 전당관에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홍콩전자전은 중국업체들이 디자인 부문을 강화한 제품들을 대거 내놓아, 그동안 낮은 가격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출품 품목도 MP3플레이어 및 가전소품 중심에서 평판TV, 노트북PC 등으로 다양화 됐다.
다음 홍콩전자전은 내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콩(중국)=이형근기자 bass007@
이번 행사는 전세계 29개국에서 2590업체가 참가했으며, 디지털월드, 멀티미디어&게이밍, 사무자동화, 가전소품 등 12개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자전부터는 자동차 관련 전자제품과 GPS관이 새로 생겨 내비게이션, 카AV 관련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국내 업체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축으로 43개 국내 IT 업체들이 참가해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같은 곳에서 열리는 IT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닉아시아2008에도 19개 업체가 이외에도 각 지자체 지원을 받은 업체들 등 총 8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우리나라 업체들은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유럽 및 남미 등 다양한 나라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음식물처리기업체 루펜리가 코트라 지원으로 주목받는 IT업체들이 모여있는 명예의 전당관에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홍콩전자전은 중국업체들이 디자인 부문을 강화한 제품들을 대거 내놓아, 그동안 낮은 가격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출품 품목도 MP3플레이어 및 가전소품 중심에서 평판TV, 노트북PC 등으로 다양화 됐다.
다음 홍콩전자전은 내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콩(중국)=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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