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인 준중형 모델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의 외부/내부 디자인과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차체 생산 공정 운영 전부터 GM의 'VVAP'(Virtual Vehicle Assessment Process) 프로그램을 이용해 생산 진행 과정을 가상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재현, 실제 생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의 결함을 사전에 파악해 수정했다.

이와 함께 미국, 영국, 한국 등에서 100만km 이상의 내구 주행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혹서기, 혹한기, 고산지 테스트 등을 거쳤다.

아울러 솔라 시스템(Solar System)이 갖춰진 환경 풍동(Climatic Wind Tunnel) 시험실에서 공기 저항 계수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GM대우는 설명했다라세티 프리미어는 이밖에 동급 최초로 최첨단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며 고장력 강판이 대거 적용됐다.

제임스 델루카 GM대우 품질부문 부사장은 "라세티 프리미어는 GM대우의 미래를 선도할 차세대 차량의 첫 모델로 디자인, 품질, 성능, 안전성 등에서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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