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0일 보유 중인 1억 달러를 시장에 팔고 이날 이사회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을 의결하는 등 환율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오늘 오후 원-달러 환율이 1천400원 이상으로 치솟아 보유하고 있던 1억 달러를 내다 팔았다"며 "이후 1천445원까지 치솟던 환율이 1천200원대로 급속히 안정돼 결국 1천309원에 마감됐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발행키로 한 해외채권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글로벌 펀드로 4분기 중 발행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된 외화자금을 4분기 이후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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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관계자는 "오늘 오후 원-달러 환율이 1천400원 이상으로 치솟아 보유하고 있던 1억 달러를 내다 팔았다"며 "이후 1천445원까지 치솟던 환율이 1천200원대로 급속히 안정돼 결국 1천309원에 마감됐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발행키로 한 해외채권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글로벌 펀드로 4분기 중 발행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된 외화자금을 4분기 이후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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