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정체성을 다시금 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정현 의원(한나라당)은 10일 "온라인게임 종주국으로서 세계에 우리나라 게임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지스타가 축제 형태로 변경을 시도하면서 당초 목표를 상실했다"며 "해마다 호응이 떨어지면서 전시회 자체의 정체성이 혼란을 겪고 있으며 특색없는 전시회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굳이 오프라인 전시장이 없어도 충분히 체험과시연이 가능하다"며 "온라인게임업체의 참여도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2005년에는 156개사, 2006년에는 152개사, 2007년에는 150개사가 지스타에 참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스타는 국고 지원금을 제외하면 수입 대부분을 참가업체로 부터 받는 부스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업체들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이 의원은 덧붙였다.
이 의원은 "지스타가 관람객이 기꺼이 참여를 원하는 행사가 된다면 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티켓 판매를 통한 수익 구조 개편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 더 많은 업체의 참가도 유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무엇보다 지스타가 `세계 3대 게임전시회`라는 취지에 걸맞게 분명한 방향성을 정립해야 할 것"이라며 "전략적 정체성을 확립한 데 따라 구체적이고 장기적 발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정현 의원(한나라당)은 10일 "온라인게임 종주국으로서 세계에 우리나라 게임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지스타가 축제 형태로 변경을 시도하면서 당초 목표를 상실했다"며 "해마다 호응이 떨어지면서 전시회 자체의 정체성이 혼란을 겪고 있으며 특색없는 전시회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굳이 오프라인 전시장이 없어도 충분히 체험과시연이 가능하다"며 "온라인게임업체의 참여도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2005년에는 156개사, 2006년에는 152개사, 2007년에는 150개사가 지스타에 참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스타는 국고 지원금을 제외하면 수입 대부분을 참가업체로 부터 받는 부스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업체들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이 의원은 덧붙였다.
이 의원은 "지스타가 관람객이 기꺼이 참여를 원하는 행사가 된다면 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티켓 판매를 통한 수익 구조 개편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 더 많은 업체의 참가도 유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무엇보다 지스타가 `세계 3대 게임전시회`라는 취지에 걸맞게 분명한 방향성을 정립해야 할 것"이라며 "전략적 정체성을 확립한 데 따라 구체적이고 장기적 발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