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코스피지수가 장중 1,300선을 내줬다.

8일 오후 1시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68.73포인트(5.03%) 내린 1,297.37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1,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6년 8월14일의 1,295.11(종가기준)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12% 넘는 하락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철강.금속, 유통, 화학,종이.목재, 건설 등 전 업종이 내렸다.

대신증권 성진경 시장전략팀장은 "금융위기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전날 뉴욕증시가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도 1,400원대에 육박하는 등 변수들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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