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회장 노규성)가 26일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신성장동력과 SW기술인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SW산업과 개발자 정책 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논의하고 해결을 위한 다각적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세미나에서 이주량 현대경제연구원 신산업연구실장은 "최근 신성장동력에 포함된 SW산업은 우리가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로 가기 위한 핵심 분야"라고 강조했다.

노규성 한국SW기술인협회 회장은 "SW산업은 신성장동력에서 지식서비스분야 뿐만 아니라 융합신산업분야가 성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SW산업과 SW개발자에 대한 활성화 방안으로 SW개발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SW기능 올림픽을 개최해 최우수자에 대해 우대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해외진출 인력의 정착 지원 프로그램 지원, 특수분야(생명, 보안, 국가안보 등) 프로젝트 수행 시 전문 개발인력 보유 의무화, 현장에 맞는 기술자격에 대한 다양한 인증 방안 도입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규기자 kjk@

◇사진설명 : 노규성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회장이 26일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신성장동력과 SW기술인의 역할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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