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 윤)은 27일 경상대학교에서 `2008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과학그림과 항공과학, 로봇과학,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탐구토론 등 총 7종목 16개 부문에서 전국 초중고 지역예선을 통과한 601명이 결선에 참여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창의적 탐구력의 함양과 과학적 소질 개발을 통해 과학기술 인력 육성에 공헌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과학경연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부문별 대상을 받는 초등부 7명과 중등부 10명, 고등부 3개팀, 그리고 각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과기부장관상과 30만원의 상금이, 금상 30개팀에는 경남도지사상과 2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교과부는 또 대상을 받은 학생 중 심사위원 분과회의를 거쳐 창의성이 돋보인 학생 2명을 선발, 지도교사와 함께 파리과학축제(11월17~23)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nysc.kofac.or.kr) 참조하면 된다.

박상현기자 ps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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