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시 메모리 생산법인 지분 6.6%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는 중국 우시 메모리 생산법인의 합작투자사인 뉴모닉스가 우시 법인에 1억달러 추가 지분 투자를 결정함에 따라 뉴모닉스에 기존 소유 지분 6.6%(1억달러 상당)를 양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내달 1일까지 5000만달러, 연말까지 나머지 5000만달러 어치 지분을 뉴모닉스에 매각할 예정이다. 매각 후 중국 우시법인에 대한 하이닉스의 지분은 76.7%, 뉴모닉스는 23.3%가 된다.

뉴모닉스는 낸드플래시 사업부문에서 하이닉스와 전략적 제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뉴모닉스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낸드플래시 사업부문과 인텔의 노어플래시 사업부문이 합병해 지난해 설립된 회사다.

하이닉스는 2003년 당초 ST마이크로와 합작해 중국 우시 법인을 설립했다. ST마이크로는 하이닉스와 우시 합작투자분에 대한 소유권을 뉴모닉스로 이전한 바 있다.

뉴모닉스는 최근 하이닉스와 차세대 낸드플래시에 대한 5년간 공동 연구개발 제휴를 맺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승룡기자 srkim@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