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발 신용경색이 계속되면서 해외부동산 취득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8월 중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득(신고기준) 실적은 89건에 4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219건, 9천400만달러에 비해서 건수는 절반 이하로, 금액도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준이다. 전달인 7월(154건, 7천100만달러)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8월 취득한 해외부동산을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가 400만달러(20건)로 전월의 1천200만달러(39건)에 비해 크게 감소했고, 북미 지역도 같은 기간 4천100만달러(83건)에서 3천100만달러(42건)로 줄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7월 67건에서 8월 32건으로, 캐나다가 16건에서 10건으로, 말레이시아가 23건에서 6건으로 각각 감소했다.
평균 취득금액은 50만달러로 전월(46만달러)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취득 주체별로는 개인이 80건에 2천900만달러였고, 법인은 9건에 1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취득 목적별로는 주거가 전월 2천500만달러에서 1천만달러로, 투자가 4천600만달러에서 3천500만달러로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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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지난 8월 중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득(신고기준) 실적은 89건에 4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219건, 9천400만달러에 비해서 건수는 절반 이하로, 금액도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준이다. 전달인 7월(154건, 7천100만달러)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8월 취득한 해외부동산을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가 400만달러(20건)로 전월의 1천200만달러(39건)에 비해 크게 감소했고, 북미 지역도 같은 기간 4천100만달러(83건)에서 3천100만달러(42건)로 줄었다.
평균 취득금액은 50만달러로 전월(46만달러)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취득 주체별로는 개인이 80건에 2천900만달러였고, 법인은 9건에 1천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취득 목적별로는 주거가 전월 2천500만달러에서 1천만달러로, 투자가 4천600만달러에서 3천500만달러로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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