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정순갑)은 기상과학 대중화 운동의 일환으로 평소 기상과학에 대한 체험기회가 적은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울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울릉초등학교 3~6학년과 인근 남양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 과학반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생활과학 교실에서는 직접 일기도를 그려보고 날씨를 예보해 보는 `나도 예보관'체험을 통해 날씨변화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상청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과 공동으로 기상과학 대중화를 위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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