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의 한국법인 한국코닝(대표이사 이행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학기자재가 부족한 대안학교를 통해 중고등학생들에게 코닝의 과학실험 기자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전달된 기자재를 활용해 `코닝 미래 과학자 양성 실험교실'을 운영,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코닝은 국내 학생들의 과학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2007년부터 `코닝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전라남도 용정중학교, 강원도 전인고등학교, 서울 19개 대안학교 공동체 모임인 서울시 대안교육센터에 총 4000여 개의 비이커, 피펫, 플라스크 등을 전달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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