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하 후 판매량 닌텐도 위 앞질러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 콘솔 `X박스360'이 가격 인하 이후 판매량이 껑충 뛰면서 경쟁 제품인 `위'를 위협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일본에서 처음으로 `X박스360'이 게임 콘솔 중 1위인 `위'와 경쟁 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3'보다 더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게임 잡지인 엔터브레인(Enterbrain)이 8일에서 14일까지 1주일 동안 일본에서 게임 콘솔 판매대수를 집계한 결과, `X박스360'은 판매대수가 2만8681대를 기록해 닌텐도 위의 2만7057대보다 더 많이 팔렸다. 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은 이 기간 중 8050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MS는 X박스360의 다양한 모델에 대해 약 30%의 가격 인하를 단행하면서 위에 비해 가격이 낮아졌으며 `스퀘어에닉스' 롤플레잉 게임도 선보인 영향으로 일본 시장에서 게임 콘솔 중 톱으로 뛰어올랐다.
또한 MS는 지난 10일(현지시각) X박스360 가격 인하 이후 판매량이 2배로 증가했으며 일부 모델들은 가격 인하 이전 주말 판매량에 비해 판매가 무려 6배나 늘어나는 등 큰 폭의 판매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채윤정기자 echo@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 콘솔 `X박스360'이 가격 인하 이후 판매량이 껑충 뛰면서 경쟁 제품인 `위'를 위협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일본에서 처음으로 `X박스360'이 게임 콘솔 중 1위인 `위'와 경쟁 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3'보다 더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게임 잡지인 엔터브레인(Enterbrain)이 8일에서 14일까지 1주일 동안 일본에서 게임 콘솔 판매대수를 집계한 결과, `X박스360'은 판매대수가 2만8681대를 기록해 닌텐도 위의 2만7057대보다 더 많이 팔렸다. 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은 이 기간 중 8050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MS는 지난 10일(현지시각) X박스360 가격 인하 이후 판매량이 2배로 증가했으며 일부 모델들은 가격 인하 이전 주말 판매량에 비해 판매가 무려 6배나 늘어나는 등 큰 폭의 판매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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