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1위의 플래시 메모리 카드업체인 미국의 샌디스크를 주당 26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비즈니스와이어를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발표문을 통해 4개월 간의 협상 끝에 이 같은 인수 제안을 내놨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제안한 인수 가격은 샌디스크의 지난 4일 종가에 93%의 프리미엄이 더해진 것이 다. 삼성전자는 샌디스크를 독립된 사업 부문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인수 과정에서 감원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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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날 발표문을 통해 4개월 간의 협상 끝에 이 같은 인수 제안을 내놨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제안한 인수 가격은 샌디스크의 지난 4일 종가에 93%의 프리미엄이 더해진 것이 다. 삼성전자는 샌디스크를 독립된 사업 부문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인수 과정에서 감원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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