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제17차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인터넷쇼핑몰 부문 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CSI(KCSI:Korea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1992년 국내 최초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측정방법론을 개발해 발표하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인터파크의 종합만족도는 전년대비 3.5점 상승한 56.8점으로 나타나, 조사대상 인터넷쇼핑몰(인터파크, 디앤샵, GS이숍, CJ몰)의 전체평균인 55.2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인터파크 이기형 회장은 "인터파크는 오픈마켓의 가격경쟁력과 종합쇼핑몰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로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면서 "인터넷쇼핑몰의 시장규모가 커짐에 따라 고객 피해 사례도 늘어나는 만큼 지적재산권보호센터, 인공지능 모니터링 등 고객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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