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3일 여의도 본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대학생 21명, 고등학생 54명 등 총 75명의 고객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동수 행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출입은행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고객기업 근로자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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