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화의 핵심, 임베디드의 현장 속으로'임베디드 관련 차세대 기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08 대구국제임베디드콘퍼런스가 4~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막한다고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3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임베디드 분야의 국내외 산업현황과 전통 산업에 적용시킨 사례 등이 집중 소개되고 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세미나등 기업 마케팅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첫날인 4일에는 지능형 자동차, 모바일, 지능형 로봇, IP TV 부문으로 나눠 국내외 관련 기업 및 연구소의 기술개발 사례와 기술발전 방향 등이 발표된다.

이어 5일에는 대구에 본사를 둔 IT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마케팅 채널 구축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상담회에는 일본, 폴란드, 싱가포르, 베트남 등 8개국 19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다.

또 임베디드 클럽, 임베디드 공학회 세미나와 같은 개발자 커뮤니티 중심의 부대행사를 개최해 임베디드 SW 관련 개발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선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텔레콤, KT, 하나로 미디어 등이, 해외에서는 퀄컴, NTT도코모, 노키아 등 유수의 임베디드 분야 대기업들이 참가한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통산업에 종사하는 실무 개발자들이 임베디드 산업을 전통산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미래전략 기술 개발을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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