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안에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 수목원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전북도는 3일 "생물자원 보전 및 황사 차단 등을 위해 새만금 안에 국립 수목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수목원 조성 사업을 국가사업에 포함해 달라고 최근 산림청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새만금 계화도 일대 100㏊에 총 600억원을 들여 인공 숲을 조성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5일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새만금 토지이용 기본구상 조정안` 공청회에서도 수목원 조성 방안을 적극 제안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을 빛과 바람, 물, 숲,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것이 기본 취지"라면서 "수목원이 조성되면 세계 최장 방조제, 인근 습지 등과 어울려 새만금이 국제적인 관광명소를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한편 국가 수목원은 현재 경기도의 국립수목원(옛 광릉수목원)이 유일하며 전남완도수목원이 조만간 국립으로 바뀔 예정이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북도는 3일 "생물자원 보전 및 황사 차단 등을 위해 새만금 안에 국립 수목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수목원 조성 사업을 국가사업에 포함해 달라고 최근 산림청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새만금 계화도 일대 100㏊에 총 600억원을 들여 인공 숲을 조성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5일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새만금 토지이용 기본구상 조정안` 공청회에서도 수목원 조성 방안을 적극 제안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을 빛과 바람, 물, 숲,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것이 기본 취지"라면서 "수목원이 조성되면 세계 최장 방조제, 인근 습지 등과 어울려 새만금이 국제적인 관광명소를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한편 국가 수목원은 현재 경기도의 국립수목원(옛 광릉수목원)이 유일하며 전남완도수목원이 조만간 국립으로 바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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