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 솔루션 한국어 등 맞춤형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 전문업체 포어스카우트와 국내 파트너 포어사이트(대표 박영민)는 28일 역삼동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시장 공략강화 방안을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4월 런칭한 포어스카우트의 NAC 솔루션의 채택을 늘리기 위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과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이클 랜드웨이 포어스카우트 아시아담당 총괄매니저는 "NAC 부문에서 과거에 미국이 중요한 시장이었다면 지금은 유럽, 아시아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아시아에서 특히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는 "포어스카우트의 솔루션이 미국 등에서 국제 인증을 받아 세계적인 기준을 만족하고 있으며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정보보호안전진단 등 법제도적인 부분도 현재 지원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어를 지원하는 계획이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포어사이트 측은 4월부터 지금까지 중공업종에 전사적으로 1곳, 부분적으로 3곳에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10여 곳에서 시범 가동중이라고 밝혔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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