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손수제작물(UCC) 사이트 유튜브는 28일 동영상 업로드 시 자막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자막기능(CC)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동영상 업로드 시 유튜브가 지원하는 120개 언어 중 자신이 선택한 언어로 별도 제작한 자막 파일을 캡션 형식으로 덧붙이고 자막 형태와 표시 위치, 자막 재생 간격을 조절할 수 있으며, 재생 시에는 동영상 우측 하단에 자막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언어로 자막을 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다른 문화권 이용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소리를 듣지 않고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고 유튜브는 설명했다.

유튜브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자막기능으로 전 세계 문화권 이용자들의 소통이 보다 원활해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하는 기업의 마케팅과홍보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